NEW 제공
7일 제작사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 인도네시아'(가제)의 기획과 제작 등 전반적인 과정에 NEW가 공동제작사로 참여한다.
영화는 원작의 기본 서사에 인도네시아의 배경과 정서를 반영한다. 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2027년 현지 개봉을 목표로 한다.
영화 '7번방의 선물' 인도네시아 리메이크작을 연출한 하눙 브라만티요 감독이 연출하고 국민 배우 레자 라하디안과 넷플릭스 '시가렛 걸'에 출연한 디안 사스트로와르도요가 주연을 맡았다.
지난 5일 인도네시아 문화 행사 '아이디어페스트'에서 열린 관련 세션에는 하눙 감독과 레자, 디안이 함께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알렸다.
국내 유통·배급은 NEW의 계열사 콘텐츠판다가 맡아 한국에도 개봉할 예정이다.
원작은 김은숙·김원석 작가가 공동 집필하고 이응복·백상훈 감독이 연출한 16부작 드라마다. 송중기와 송혜교가 주연을 맡았으며 2016년 KBS 2TV에서 방송돼 최고 시청률 38.8%를 기록했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