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
그는 “지난주 수요일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라디오 진행이 어려웠고, 그 후 여러 가지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아직 조금 더 정밀한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분히 안정을 취하며 쉬면 서서히 회복될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좀 더 확실하게 건강을 회복해서 돌아가겠다”며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는데, 저도 언제 회복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내일이라도 괜찮으면 다시 진행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렇게 글이 늦어졌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기회에 전체적인 몸 상태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컨디션도 확실히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돌아가겠다”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저도 잘 쉬면서 회복하고 있을 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 좋은 모습으로 곧 만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달 26일 MBC 라디오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고정 게스트인 토마스 쿡은 이상순 대신 방송을 시작하며 “순디가 컨디션 난조로 조금 늦게 올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상순은 방송이 끝나기 10분 전 모습을 드러내 “사실 MBC에 있었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아 의무실에 누워 있었다”며 “갑자기 안 와서 놀라셨을 것 같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이튿날부터 이상순은 휴식기를 가졌고, 별다른 설명 없이 공백이 길어지면서 청취자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결국 이상순이 건강 문제를 직접 언급하며 상황을 전했다.
한편 이상순은 지난 2013년 이효리와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