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세팍타크로협회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8년까지 4년이다.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통과한 뒤 차기 정기대의원총회부터 회장 업무를 시작한다.
세팍타크로협회장에 오른 김 신임 회장은 “세팍타크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 소통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협회를 만들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투명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가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데일리,
2024년 12월 05일, 오후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