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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을 직접 부인했다.
케인은 친정팀 토트넘을 저격했다. 케인은 “뮌헨 같은 빅클럽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더 많은 자신감과 책임감을 갖게 한다. 훨씬 좋아지고 성장한 것 같다. 더 큰 경기에 많이 나서기에 선수로서 아우라가 달라졌다”고 자평했다.
이어 케인은 “전에는 40골을 넣어도 우승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평가를 들었다. 더 큰 무대에 와보니 올해는 충분히 우승이 가능하다”면서 토트넘을 암시했다.
그럼에도 최근 케인이 독일에서 우승컵을 따낸다면 다시 영국으로 돌아온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선’은 “만약 케인이 뮌헨에서 우승을 따낸다면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올 가능성도 있다. 케인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못 다 이룬 꿈이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만약 프리미어리그팀이 올 여름 케인을 영입하려면 6700만 파운드(약 1263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현재 맨유, 아스날, 첼시 등 빅클럽들이 움직이고 있다.
지긋지긋한 이적설에 대해 케인이 직접 입을 열었다. 케인은 ESPN과 인터뷰에서 “뮌헨에서 정말로 행복하다. 우리는 환상적인 팀과 코칭스태프가 여기 뮌헨에 있다. 나도 최고의 컨디션이다. 가능한한 여기서 최고 수준으로 오랫동안 뛰고 싶다”면서 영국복귀설을 부인했다.
이어 케인은 “물론 축구에서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뮌헨과 분데스리가만 생각한다. 다른 리그는 내 관심사가 아니다. 뮌헨에서의 선수생활을 최대한 즐기고 싶다”면서 영국행은 꺼내지도 않았다.
케인이 직접 부인을 하면서 손흥민과 재회설, 맨유 이적설 등은 이제 더 이상 거론되지 않을 전망이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