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잡은 KIA 위즈덤, 삼성전서 투런포 '쾅'…4경기 연속 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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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년 4월 02일, 오후 07:47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에 기아 위즈덤이 7회초 무사 솔로 홈런을 치고 3루에서 포효하고 있다. 2025.3.2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4경기 연속 홈런포를 때렸다.

위즈덤은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말 홈런을 쳤다.

0-0으로 맞선 가운데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위즈덤은 삼성 선발 최원태의 초구 커브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위즈덤의 시즌 5호 홈런이자 4경기 연속 아치다.

지난달 25일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KBO리그 첫 홈런을 신고한 위즈덤은 지난달 28~30일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에서 모두 홈런을 쳤다.

그리고 홈으로 돌아와서도 매서운 파워를 뽐내며 메이저리그(MLB) 통산 88홈런을 친 거포의 모습을 이어갔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