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김인오 기자) 한국프로골프투어(대표이사 김원섭, KPGT)가 신임 운영국장에 대한골프협회(KGA)에서 경력을 쌓은 구민석 씨를 선임했다.
구민석 운영국장은 KGA에서 대회운영 팀장, 골프 규칙 팀장, 국가대표팀 매니저 등의 업무를 담당했고, KGA 주관 대회인 GS칼텍스 매경오픈, 코오롱 한국오픈, 한국여자오픈 등에서 토너먼트 디렉터로 활동했다.
또한 아시안투어를 비롯해 미국골프협회(USGA) 주관 US 여자오픈, 영국왕립골프협회(R&A) 주관 아-태 아마 선수권,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레프리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구민석 운영국장은 "KPGT 운영국장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 큰 책임감을 느낀다. 권청원 경기위원장님을 비롯한 경기위원회와 합심해 원활한 경기 운영, 공정한 판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그동안 국내와 해외투어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잘 살려 KPGT가 주관하는 투어들이 한 층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5시즌 KPGA 투어는 이번 달 17일부터 20일까지 강원 춘천 소재 라비에벨CC에서 펼쳐지는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한다.
사진=K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