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삼성 구단이 올해 '찾아가는 푸른새싹' 캠페인을 진행한다. (수원 삼성 제공)
수원은 3일 "수원은 구단 코치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체육수업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푸른새싹'을 펼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푸른새싹' 캠페인은 지난 2일 망포중학교에서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향후 11월까지 총 20개 학교에서 약 2000명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을 지원하는 경기도 수원교육지원청 조주행 장학사는 "'찾아가는 푸른새싹'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 프로팀의 전문 지도자에게 직접 축구를 배우며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원 지역 내 스포츠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캠페인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에게 수원삼성이 제작한 가방을 제공하며, 참가 학교의 전교생에게는 수원삼성 홈경기 참관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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