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재 신임 대표이사. 사진=성남FC
또 2002 한일월드컵 조직위원회 홍보자문위원(2001~2002년), 대한축구협회 기술 위원(2004~2005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 및 자문 위원(2005~2018년) 등을 비롯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는 K리그2 충남아산 부대표를 지냈다.
장 대표이사는 ‘축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끝나지 않는 축구 이야기(2010년)’, ‘황홀하고 격정적인 한국 축구를 위하여(2009년)’, ‘속을 알면 더 재미있는 축구 이야기(2002년)’ 등 축구 관련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성남은 장 대표이사에 대해 “스포츠 행정 및 축구 저널리즘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장 대표이사는 “성남FC가 과거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1부 리그 승격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각 부서의 전문성을 강화해 조직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