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김인오 기자) 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우정석)는 회원사 한맥CC가 경북 지역 산불로 인한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지난 달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경북 예천에 있는 한맥CC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0만원, 경북 영양군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한맥CC는 작년에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3억 800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 등 전달한바 있다.
임기주 한맥CC 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대중골프장협회 회원사들의 색다른 시도도 눈에 띈다.
먼저 경남 양산의 다이아몬드 컨트리클럽은 고객에게 새로움과 높은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해 5년간 코스 리뉴얼을 했다. 이를 기념해 고객이 리뉴얼 코스에서 라운드 후 만족도에 따라서 그린피를 지불하는 '그린피 고객 자율 결정제'를 29일 진행한다.
경기 여주의 원더클럽 신라CC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봄소식을 전하기 위해 코스 일부를 공개하는 '산바람 꽃바람'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