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매드캐토스 제공)
김효주는 지난달 31일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최종 라운드에만 8타를 줄이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가, 연장에서 릴리아 부(미국)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의류 후원 계약을 맺은 골프웨어 브랜드 매드캐토스를 입고 대회에 나간지 3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효주는 “타이거 우즈가 대회 마지막 날이면 빨간 셔츠에 검정 바지를 입는 것처럼 골프 웨어는 심리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며 “처음 매드캐토스를 보자마자 옷이 개성있고 예뻐서 기쁜 마음으로 계약을 맺었는데 석달 만에 우승을 차지해 행운의 브랜드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승부를 결정한 마지막 날 우즈처럼 빨간 셔츠를 입은 김효주의 가슴에는 ‘골프장의 터줏대감 고양이’ 매드캐토스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
매드캐토스는 ‘골프장의 터줏대감 고양이’라는 독특한 브랜드 컨셉을 가진 골프웨어 브랜드다. 골프를 사랑하는 고양이의 시선으로 골프의 즐거움과 매너 등 다양한 모습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는 스토리텔링을 담은 브랜드다.
김효주는 올해 골프 입문 20년을 맞아 세계 1위에 오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