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다이노스 로고. (NC 제공)
합동 대책반은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유가족과 부상자에 대한 지원을 최우선으로, 창원 NC 파크에 대한 안전 점검, 신속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에 대해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창원 NC 파크에서 구조물 추락 사고로 머리를 다친 2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합동 대책반은 유가족과 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최대한의 예우를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명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관계기관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합동 대책반은 공동 성명을 통해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한 안전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만 NC 대표는 "관중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가치"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구단은 창원시와 더욱 안전한 구장을 조성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starbury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