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A매치 2무 홍명보호, 올해 첫 FIFA 랭킹서 23위 유지

스포츠

뉴스1,

2025년 4월 03일, 오후 06:02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올해 처음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23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포인트는 떨어졌다.

한국은 3일 FIFA가 공개한 세계 랭킹에서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4년 12월의 순위와 같다.

축구대표팀은 지난달 20일 오만, 25일 요르단을 상대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을 치렀는데 두 경기 모두 1-1로 비겼다.
우리보다 랭킹이 낮은 상대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하면서 지난해 12월 포인트(1585.45점)보다 10.52점 떨어진 1574.93점을 기록했으나 순위는 23위를 지켰다.

아시아에서는 일찌감치 북중미행을 확정한 일본이 15위로 가장 높았고 이란이 18위로 뒤를 이었다. 한국에 이어 호주가 26위이며 다른 아시아 국가들은 모두 50위권 밖이다.

아르헨티나가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지난해 12월 발표 때 3위였던 스페인이 프랑스를 끌어내리고 2위로 올라섰다. 잉글랜드가 4위, 브라질은 5위다.

lastuncl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