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프리뷰] 나흘 쉰 SSG, 에이스 김광현으로 주말 스타트

스포츠

OSEN,

2025년 4월 04일, 오전 10:03

[OSEN=인천, 이대선 기자]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SSG은 숀 앤더슨,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6회초 무사에서 SSG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5.03.15 /sunday@osen.co.kr

[OSEN=이후광 기자] 나흘의 휴식기를 가진 SSG 랜더스가 에이스 김광현으로 주말 홈 3연전을 시작한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첫 경기다. 
주중 창원NC파크 3연전 취소로 나흘을 쉰 SSG는 시즌 5승 3패 2위, 주중 LG 트윈스와 2연전에서 1승씩을 나눠가진 KT는 5승 1무 4패 4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지난 시즌 상대 전적은 8승 8패 백중세였다.

SSG는 주말 3연전 기선제압을 위해 에이스 김광현 카드를 꺼내들었다. 김광현의 시즌 기록은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38로, 최근 등판이었던 3월 29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5이닝 2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지난해 KT 상대로는 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2.82의 강세를 보였다. 

이에 KT는 2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로 맞불을 봤다. 쿠에바스의 시즌 기록은 2경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3.95로, 최근 등판이었던 3월 29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7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에도 패전투수가 되는 불운을 겪었다. 지난해 SSG 상대로는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2.04의 강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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