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전 예약 판매 단계부터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으며 주요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11월 12일 정식 출간 이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구단 측은 “이번 사인회는 염경엽 감독을 직접 만나고 싶어 하는 팬들의 요청에 부응해 마련된 자리다”며 “행사 당일 현장 도서 구매자 중 선착순 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번호표는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교보문고 강남점 G문학코너 직원 데스크에서 배부된다.
‘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 초판 1쇄 구매자에게는 LG트윈스 선수단의 ‘팀 케미’ 순간을 담은 아코디언 포토북이 증정된다. 주요 온라인 서점(교보문고·예스24·알라딘)에서는 우승 기념 배트, 염경엽 감독 유니폼, 사인볼 등을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