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28일 실착 유니폼 자선 경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창원 지역 아동 보육시설 '동보원'에 전달했다.(NC 다이노스 제공)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8일 실착 유니폼 자선 경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창원 지역 아동 보육시설 '동보원'에 전달했다.
이번 자선 경매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자선 경매 플랫폼 채리티옥션에서 진행됐다. 선수들이 기부한 실착 유니폼 10벌이 모두 낙찰됐으며, 총 모금액 683만 원은 전액 동보원에 기부돼 아동 지원에 사용된다.
전달식에는 신민혁, 김태경과 2026 신인 선수 13명이 참석했다. 선수단은 아이들을 위한 선물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따뜻함을 더했다.
아이들은 사인회·하이파이브, 2026시즌 안타 세리머니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다이노스 세리머니 체험', 각자의 꿈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꿈 응원카드 만들기' 등을 함께 했다.
신민혁은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나에게도 의미 있었다. 야구장에서 받은 응원을 이렇게 나눔으로 돌려드릴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오늘 우리가 전한 작은 손길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선수단이 함께할 수 있는 좋은 활동들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NC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D-NATION(디네이션)'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superpow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