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드디어 주전으로 승격?’ PSG 감독 “라인업에 변화 준다” 미나미노와 한일대결 성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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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11월 29일, 오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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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천재’ 이강인(24, PSG)이 드디어 주전으로 올라설 기회를 잡았다. 

PSG는 30일 새벽 1시(한국시간) 모나코 스타데 루이스에서 개최되는 2025-26 프랑스 리그1 14라운드에서 AS모나코를 상대한다. PSG는 9승3무1패의 성적으로 압도적 리그 선두다. 모나코(6승2무5패)는 8위다. 

PSG는 부상자가 많다. 공격수 데지레 두에가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했다. 수비수 아치라프 하키미(발목), 골키퍼 레나토 마틴(허벅지), 누노 멘데스(허벅지)까지 줄줄이 부상으로 결장이 확정됐다. 

[사진] 사커웨이 예상 베스트11에 포함된 이강인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최근 폼이 좋은 이강인을 주전으로 올린다는 예상이 유력하다. ‘사커웨이’의 예상 베스트11에서 이강인은 크바라츠헬리아, 바르콜라와 함께 PSG 공격진을 이끌 전망이다. 

엔리케 감독은 “누노가 출전할 수 없다. 일부 선수들의 부상으로 라인업에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예고했다. 

이어 엔리케는 “모나코는 선수들의 수준이 매우 높은 팀이다. 아주 좋은 플레이를 한다. 나도 그들의 플레이를 좋아한다. 우리와 비슷한 팀”이라고 상대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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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미드필더 미나미노 타쿠미가 출전해 한일대결이 성사될지도 관심거리다. 올 시즌 2골, 2도움을 올리고 있는 미나미노는 일단 예상 선발명단에서 빠졌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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