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사진=연합뉴스
구자욱. 사진=연합뉴스
레이예스. 사진=연합뉴스
안현민은 올해 112경기에서 타율 0.334, 22홈런, 8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18을 기록했다. 아울러 리그 출루율 1위(0.448)를 차지하면서 신인왕까지 등극했다.
구자욱은 142경기서 타율 0.319 19홈런 96타점 106득점 OPS 0.918을 기록했다. 득점 1위, 출루율 4위, 안타 공동 4위에 올랐다.
레이예스는 올 시즌 120경기에 나와 타율 0.326 13홈런 107타점 75득점 OPS 0.861의 성적을 남겼다. 최다 안타 1위(187개), 타점 3위, 타율 4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