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PGA)
개막전은 3월 미국 플로리다주 북동부의 애틀랜틱비치에서 열리는 애틀랜틱비치 클래식으로 시작한다. 3월 올랜도 헬스 챔피언십과 8월 테네시주 앨코아의 그린메도우CC에서 열리는 스모키마운틴 챔피언십은 내년 처음 열린다.
19개 대회 중 칼라일 애리조나 위민스 클래식은 총상금 40만 달러로 규모가 가장 크다.
10월 최종전을 끝낸 뒤 시즌 포인트 상위 15명에게 다음 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준다. 올해 LPGA 투어 시드를 잃은 박성현 등이 내년 엡손 투어에서 활동을 두고 고민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