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규원 기자) 쉼터파크골프GTR이 가수 하루와 함께 활력 넘치는 이미지를 선보인다.
쉼터파크골프GTR은 "신예 가수 하루와 함께 브랜드 광고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촬영에는 파크골프 업계를 대표하는 장유덕 대표가 함께했으며, 광고 모델로는 신예 가수 하루가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하루는 아침마당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아티스트다.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최근 각종 방송과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쉼터파크골프GTR 광고 촬영에서도 하루는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활력 있고 친근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호평을 받았다.
쉼터파크골프GTR 관계자는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하루와 함께 광고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파크골프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쉼터파크골프GTR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파크골프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사진=쉼터파크골프GT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