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내년 1월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WKBL 제공)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내년 1월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입장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웰컴기프트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5000명의 관중에게는 WKBL 신규 캐릭터 유니블, 포니블이 그려진 백설기 떡이 증정되며, 이외에도 음료, 배달앱 할인 쿠폰 등이 배부된다.
관중 입장이 시작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는 이이지마 사키, 김단비, 강이슬 등 올스타 선수들이 직접 팬을 맞이한다.
경기장 외부에서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푸드트럭 존이 운영돼 경기 전후로 관중들이 간식을 즐길 수 있다.
경기 중에도 올스타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펼쳐지며, 다양한 경품을 준다.
경기 종료 후에는 유료 티켓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추첨 이벤트를 통해 자동차를 비롯해 해외여행 상품권, 커피머신 등 경품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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