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01/202601012321773980_695683a256cdd.jpg)
[OSEN=서정환 기자] 일본대표팀 수비수는 결국 토트넘에서 실패했다.
일본 ‘히가시스포츠’는 1일 “토트넘에서 뛰는 일본수비수 다카이 코타(21, 토트넘)가 올 겨울 임대이적을 할 가능성이 커졌다. 다카이는 지난해 6월 토트넘 입단 후 부상으로 고전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고 전했다.
192㎝의 장신 센터백인 다카이는 2022년 가와사키와 프로 계약을 맺은 뒤 이미 공식전 78경기에 출전했을 정도로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낸 선수다. 2024년 J리그1 가와사키의 일본 슈퍼컵 우승에 기여했고 J리그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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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는 토트넘에 입단 후 폭망했다. 입단과 동시에 부상으로 데뷔조차 못했다. 다카이는 12월 28일 크리스탈 팰리스전 처음으로 벤치에 앉았지만 출전은 없었다.
‘풋볼 런던’ 등 현지 매체는 “프랭크 토마스 감독은 다카이의 성장을 위해 임대를 보내려 한다”고 전했다. 양민혁처럼 챔피언십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