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환 팀장.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공인회계사 출신인 임 팀장은 2017년 연맹 입사 이후 마케팅과 전략사업을 담당해 왔다. 2020년부터는 전략사업팀장을 맡아 K리그 마케팅 강화, 팬 친화 정책 도입, 사회 공헌 및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연계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연맹은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는 경기장 관람 문화 회복과 신규 관람층 유입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프로스포츠 저변 확대와 산업 발전에 힘썼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K리그 고유 브랜드 아이덴티티 ‘다이나믹 피치’를 기반으로 한 통합 마케팅 전개 △경기장 내 체험형 이벤트 확대 △어린이·장애인·여성을 대상으로 한 생활 축구대회 운영 △탄소중립리그 선포 및 구단별 탄소 배출량 측정 등 친환경 정책 운용으로 K리그의 사회적 가치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앞장섰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