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산HD
이번에 임대 생활을 마치고 돌아오는 선수는 이규성, 야고, 심상민, 장시영, 최강민이다. 5명의 선수는 오는 6일부터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에서 시작하는 전지훈련에 합류한다.
먼저 중원 살림꾼 이규성은 2022시즌부터 2024시즌까지 울산에서 리그 88경기를 뛰며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그라운드 곳곳을 누비며 울산의 리그 3연패에 힘을 보냈다. 지난 시즌에는 K리그2 수원 삼성에서 리그 33경기 1골 4도움으로 준우승에 앞장섰다.
골잡이 야고도 울산에서 다시 상대 골문을 정조준한다. 야고는 2024년 강원FC에서 전반기만 뛰면서 리그 18경기 9골 1도움으로 활약했다. 후반기부터는 울산에 합류해 12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저장 뤼청(중국)에서 14경기 10골 1도움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울산 지역에서 처음 축구를 시작한 측면 수비수 심상민은 2024시즌을 앞두고 18년 만에 울산으로 복귀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K리그1에서 9경기를 뛰며 리그 우승을 함께 했다. 이후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광주FC로 향했고, 리그 19경기를 뛰며 파이널B 조기 잔류에 힘을 보탰다.
울산 유소년 팀 출신인 측면 자원 장시영과 최강민도 K리그2에서 경험을 쌓고 돌아왔다.
장시영은 2023년 율산에서 프로 무대에 입성한 뒤 2024시즌까지 K리그1 28경기를 뛰었다. 지난 시즌에는 K리그2 부천FC에서 리그 18경기를 뛰었다. 특히 수원FC와 승강 플레이오프 2경기에 모두 나서며 부천의 역사상 첫 승격을 이끌었다.
최강민은 2024년 울산에서 리그 21경기를 뛰며 1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K리그2 충북 청주에서 주전으로 뛰며 리그 25경기 1골 3도움을 남겼다.
울산은 “두 선수 모두 스리백과 포백 등 포메이션을 가리지 않고 측면을 소화할 수 있는 만큼 비상하려는 울산 날개에 큰 힘이 될 전망”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