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캐토스와 의류 계약을 맺은 황유민. (와우매니지먼트그룹 제공)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하는 황유민(23)이 골프웨어 브랜드 매드캐토스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와우매지니먼트그룹은 5일 "황유민이 2026년 매드캐토스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필드 위와 일상에서 매드캐토스 의류를 착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 첫 시즌 정상에 올랐던 황유민은 이듬해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2025년에는 대만여자프로골프투어(TLPGA)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리고 초청 선수로 출전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LPGA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기세를 높인 황유민은 KLPGA 최종전인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 극적인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 단일 시즌 3개 투어에서 3승을 기록했다.
황유민은 오는 29일 막이 오르는 LPGA 투어 힐튼 그랜트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출전을 시작으로 LPGA 투어에 도전한다.
황유민은 "매드캐토스 디자인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굉장히 기대가 크다"면서 "매드캐토스 브랜드 정체성인 '미친 몰입'처럼 골프에 대한 미친 몰입으로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dyk060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