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가 5일 마산야구센터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이번 신년회에는 이진만 대표이사, 임선남 단장, 이호준 감독, 공필성 퓨처스 감독, 주장 박민우를 비롯해 선수, 코칭스태프, 임직원 등 200명이 참가했다.이호준 감독이 2026 시즌을 준비하는 감독의 이야기를 발표하고 있다. 2026.01.05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05/202601051552774973_695b6082916c4.jpg)
[OSEN=창원, 조형래 기자] “나 자신에게 기대가 된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초보 감독의 티를 벗고 2년차 시즌, 완벽한 피드백과 함께 더 높은 곳을 향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호준 NC 감독은 5일 마산야구센터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신년회 자리에 참석했다. 이후 취재진과의 기자회견을 통해 2026시즌의 각오를 전했다.
이호준 감독은 신년회 자리에서 “지난 시즌 우리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 된 힘으로 찬란한 가을을 보냈습니다. 10개 구단 중 가장 높진 않지만 가장 빛나는 팀이었다고 전 자부할 수 있습니다”며 “지난 시즌의 성적과 결과는 잊혀지겠지만, 우리가 단단하게 만들어 놓은 '팀워크'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다이노스 정신'은 이번 시즌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갈 다이노스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고 말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가 5일 마산야구센터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이번 신년회에는 이진만 대표이사, 임선남 단장, 이호준 감독, 공필성 퓨처스 감독, 주장 박민우를 비롯해 선수, 코칭스태프, 임직원 등 200명이 참가했다.이호준 감독과 공필성 C팀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1.05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05/202601051552774973_695b60833daff.jpg)
이어 “우리의 2026 시즌은 이미 지난 2025년 'CAMP 1' 때부터 차근차근 준비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저는 이번 시즌 우리의 가능성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면서 “끝없이 연구하고 헌신하는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승리를 향한 열정으로 가득 찬 선수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응원해 주시는 팬들과 함께, 이번 시즌엔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겠습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승구전, 먼저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든 뒤 전쟁에 임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비상하기 위해 저 역시 매 순간 치열하게 고민하고 준비하겠습니다”며 “하나 된 마음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위풍당당한 NC 다이노스의 모습을 모두에게 보여줍시다. NC 다이노스는 강합니다”고 신년사를 전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가 5일 마산야구센터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이번 신년회에는 이진만 대표이사, 임선남 단장, 이호준 감독, 공필성 퓨처스 감독, 주장 박민우를 비롯해 선수, 코칭스태프, 임직원 등 200명이 참가했다.이호준 감독이 2026 시즌을 준비하는 감독의 이야기를 발표하고 있다. 2026.01.05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05/202601051552774973_695b6083ca0b4.jpg)
신년회 이후 취재진과의 자리에서는 감독 2년차를 맞이하는 각오를 호기롭게 밝혔다. 그는 “제 자신에게 기대가 된다. 지난해 1년차 때는 배우려고 하는 것도 많았고 코치때와 다른 상황도 있었다. 당황한 적도 있었고 실수한 적도 있었다”라면서 “시즌이 끝나고 종합적으로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러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올해는 실수를 많이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의 전체적인 전력, 주전과 백업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고 육성해야 할 선수들이 명확해져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 기적적으로 올랐지만 부족한 점을 명확하게 파악했다. “뭘 보완해야 할지 정확하게 알았다. 군 제대 선수도 있고 젊은 유망주들도 있다. 스태프가 얼마나 능력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달렸다”면서 “지금 우리는 중견수, 선발 자리, 그리고 유격수 김주원 백업이 부족하다. 불펜진은 걱정이 덜하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확실하게 보완해야 하는 부분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스태프들과 어떻게 잘 맞추느냐에 따라서 올 시즌 성적이 좌우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빨리 시즌을 치러보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가 5일 마산야구센터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이번 신년회에는 이진만 대표이사, 임선남 단장, 이호준 감독, 공필성 퓨처스 감독, 주장 박민우를 비롯해 선수, 코칭스태프, 임직원 등 200명이 참가했다.이호준 감독이 2026 시즌 신년회를 마치고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1.05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05/202601051552774973_695b60845f3d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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