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찬희가 수원FC와 재계약을 맺었다.(수원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미드필더 한찬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전했다.
한찬희는 2016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FC서울, 김천 상무, 포항 스틸러스 등을 거친 뒤 지난해 여름부터 수원FC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229경기 14골 12도움을 기록한 경험이 돋보인다.
수원FC는 "한찬희는 강력한 슈팅, 정확한 패스, 경기 흐름을 읽는 시야를 두루 갖췄다"면서 기대를 표했다.
지난해 수원FC가 강등당했음에도 동행을 이어가기로 한 한찬희는 "팀이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어 계속 함께하기로 결심했다"면서 "승격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리겠다"고 밝혔다.
tr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