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가 박창준을 영입했다.(제주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가 7일 부천FC에서 '멀티플레이어' 박창준을 영입했다.
박창준은 2018년 K리그1 강원FC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한 박창준은 경남FC와 부천FC를 거치며 K리그 통산 151경기 31골 1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부천에서 35경기 9골 5도움의 활약으로 승격에 큰 공을 세웠다.
박창준은 스리백의 좌우 윙백은 물론 공격수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 능력이 강점인 선수다.
제주는 "박창준은 김승섭과 안태현의 이적 공백을 메울 적임자"라면서 "멀티 플레이어를 선호하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축구 스타일에 부합하는 자원"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박창준은 "공수를 가리지 않고 저돌적으로 상대를 괴롭히는 게 내 장점"이라면서 "내가 한 발이라도 더 뛰면 팀과 동료가 편할 수 있다. 매 순간 진심을 다해 뛰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tr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