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석우 기자] 7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전 6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LG가 이번 맞대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서울 삼성 앤드류 니콜슨이 심판에게 항의하다 퇴장당하고 있다. 2026.01.07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07/202601072110773668_695e4d7e161e0.jpg)
[OSEN=서정환 기자] 앤드류 니콜슨(37, 삼성)이 추태를 부렸다.
서울 삼성은 7일 창원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창원 LG에게 70-83으로 졌다. 9승 20패의 삼성은 8연패를 당하며 한국가스공사와 최하위로 떨어졌다. 선두 LG는 21승(8패)을 챙겼다.
부상병동인 삼성은 이원석마저 손가락 부상으로 뛰지 못했다. 신인 이규태가 선발로 나섰다. 포인트가드 부자 속에 박승재가 선발로 나왔다. 케렘 칸터를 제외하면 득점원이 없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7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전 6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LG가 이번 맞대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서울 삼성 앤드류 니콜슨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6.01.07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07/202601072110773668_695e4d7eaf072.jpg)
1쿼터부터 18-26으로 밀린 삼성은 계속 끌려갔다. 3쿼터 중반 나와선 안될 장면도 나왔다. 니콜슨이 턴오버 후 파울을 범했다. 심판판정에 불만을 품은 니콜슨이 장준혁 주심에게 달려와 따졌다. 테크니컬 파울 선언 후에도 화를 삭이지 못한 니콜슨은 결국 자격상실 퇴장(disqualified foul)을 지적받고 즉각 퇴장을 명령받았다.
그럼에도 분이 풀리지 않은 니콜슨은 퇴장하면서 체육관 기물을 파손하는 추태를 보였다. 이날 니콜슨은 5분 26초 출전에 2점에 그쳤다. 칸터의 부담을 전혀 덜어주지 못했다.
칸터가 34분 34초를 뛰면서 40점을 넣었지만 소용없었다. 삼성은 8연패를 당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7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전 6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LG가 이번 맞대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서울 삼성 앤드류 니콜슨이 심판에게 항의하다 퇴장당하고 있다. 2026.01.07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07/202601072110773668_695e4d7f5c7bf.jpg)
일찌감치 승부가 갈리면서 LG선수들은 돌아가며 짧게 뛰었다. 칼 타마요가 31점을 올렸다. 아셈 마레이는 26분간 13점, 16리바운드로 경기를 지배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