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매버릭스와 휴스턴 로켓츠, 10월 마카오에서 프리시즌 2경기 개최

스포츠

OSEN,

2026년 1월 07일, 오후 10:42

[OSEN=서정환 기자] NBA가 아시아로 온다. 

미국프로농구(NBA)와 샌즈 차이나(Sands China Ltd.)는 타오바오 88VIP가 후원하는 ‘NBA 차이나 게임 2026’에서 댈러스 매버릭스(Dallas Mavericks)와 휴스턴 로켓츠(Houston Rockets)가 오는 10월 9일(금)과 11일(일) 마카오에 위치한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두 차례의 경기 외에도 NBA와 샌즈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팬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가 후원하는 ‘NBA 하우스’와 ‘NBA 팬 데이’, 유소년 농구 클리닉이 포함되며, NBA 케어스(NBA Cares)와 샌즈 케어스(Sands Cares)가 주관하는 ‘커뮤니티 임팩트 위크(Community Impact Week)’에서는 건강, 웰니스,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사회적 가치를 담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NBA 차이나 게임 2026은 텔레비전, 디지털 미디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의 팬들에게 중계될 예정이다. 프레젠팅 파트너인 타오바오 88VIP를 비롯해 알리바바 클라우드, 앤트 인터내셔널(Ant International), 아마존 웹 서비스(AWS), 게토레이(Gatorade), 멍뉴 그룹(Mengniu Group), 나이키, 티쏘 등 다수의 마케팅 파트너가 경기 및 관련 행사 전반을 지원한다. NBA 차이나의 공식 복합 리조트 파트너인 샌즈 차이나는 이번 대회의 공식 프로모터 역할을 맡는다.

티켓 판매와 팬 이벤트, 유소년 프로그램, 커뮤니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NBA 부총재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마크 테이텀(Mark Tatum)은 “이번 시즌 초 마카오에서 열린 경기들을 통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의 팬들 사이에서 NBA를 향한 열정과 관심이 얼마나 큰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댈러스 매버릭스와 휴스턴 로켓츠를 다시 마카오로 맞이하게 되어 기대가 크며, 경기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 미래의 선수들, 그리고 지역 사회와 다시 한번 의미 있는 교류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샌즈 차이나(Sands China Ltd.)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그랜트 첨(Grant Chum)은 “지난해 10월에 열린 NBA 차이나 게임 2025의 큰 성공에 힘입어, 댈러스 매버릭스와 휴스턴 로켓츠가 참가하는 NBA 차이나 게임 2026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며, “전 세계에서 모이는 팀과 선수, 전설적인 인물들, 그리고 팬들을 마카오로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가 어우러진 또 한 번의 잊지 못할 NBA 위크를 선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 겸 라스베이거스 샌즈(Las Vegas Sands Corp)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패트릭 뒤몽(Patrick Dumont)은 “다가오는 가을,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경기를 개최하게 되어 샌즈로서는 더없이 큰 영광이다. 또한, 댈러스 매버릭스가 마카오를 방문해 샌즈가 제공하는 탁월한 환대를 직접 경험하게 할 수 있어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NBA 차이나 게임 2025의 성공은 전 세계 팬들의 참여와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내는 NBA의 저력을 입증했다. NBA 차이나 게임 2026은 리그와 세계 정상급 선수들, 그리고 NBA가 선사하는 열정을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는 또 하나의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다. 아담 실버(Adam Silver) 총재와 마크 테이텀(Mark Tatum) 부총재의 리더십, 그리고 NBA 차이나 게임 2026을 강력히 지지해 준 휴스턴 로켓츠 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휴스턴 로켓츠 부 구단주 패트릭 퍼티타(Patrick Fertitta)는 “휴스턴 로켓츠는 전 세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상징적인 팀으로, NBA 차이나 게임 2026의 일환으로 댈러스 매버릭스와 함께 마카오에서 텍사스 팀 간 빅 매치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2002년 명예의 전당 헌액 선수인 야오밍(Yao Ming)을 전체 1순위로 지명한 이후, 중국의 열정적인 농구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해외 경기에서 수많은 소중한 추억을 쌓아왔다. 다음 프리시즌에도 다시 한번 해외에서 NBA를 대표해 마카오의 팬들에게 우리 팀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 jasonseo34@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