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서정환 기자] 아시아에서 일본은 수준이 다르다.
오이와 고우 감독이 지휘하는 일본 U23축구대표팀은 7일 사우디 킹 압둘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AFC 아시아컵 U23 B조 1차전에서 시리아를 5-0으로 대파했다. 일본은 카타르, UAE와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지난 대회 우승팀 일본은 폼이 달랐다. 전반 10분 오제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골 폭죽이 터졌다. 일본은 후반 21분 사토 류노스케의 추가골을 시작으로 네 골을 더 몰아쳤다. 사토는 후반 30분 멀티골을 완성했다. 후반 42분 이시바시 세코와 후반 48분 미치와키의 쐐기골까지 다섯 골이 터졌다.
일본은 슈팅수에서 19-4로 시리아를 압도했다. 유효슈팅 숫자도 9-1로 일본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일본의 6번의 빅찬스 중 5골을 넣는 압도적인 효율을 보였다.
사토는 2골, 2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일본 팬들은 “진짜 존재 자체가 보물이다”, “아시아에서는 수준이 다르다”, “아시아에서는 적수가 없다”, “아시아 2연패는 당연하다”면서 일본대표팀을 칭찬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