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에 항의' 여자농구 KB 박지수, 반칙금 50만원 부과

스포츠

뉴스1,

2026년 1월 08일, 오후 05:30

심판에 항의하고 있는 KB스타즈 박지수.(WKBL 제공)

경기 도중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낸 여자농구 청주 KB스타즈 박지수가 반칙금을 부과받았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8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스포츠맨십에 어긋한 행위를 보인 박지수에게 반칙금 50만 원, 경기 후 심판 판정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김완수 KB스타즈 감독에게 10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지수는 지난해 12월2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하나은행과 홈경기 4쿼터에서 상대 팀 진안과 볼 경합 중 자신에게 파울 판정이 내려지자거세게 항의했다.

코칭스태프 만류에도 벤치를 벗어나면서까지 항의를 이어간 박지수는 결국 재정위원회에 회부됐고 반칙금 징계를 받게 됐다.

아울러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심판 판정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한 김 감독 역시 징계를 피하지 못했다.

당시 김 감독은 "심판 콜의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강한 어조로 비판한 바 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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