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우충원 기자] UFC가 화끈한 플라이급 메인 이벤트로 멕시코시티 아레나 CDMX에 다시 방문한다. 전 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이자 현 랭킹 5위인 브랜든 모레노(32·멕시코)는 7위 아수 알마바예프(31·카자흐스탄)와 맞붙는다. 톱10 여성 밴텀급(61.2kg) 랭커 대결도 펼쳐진다. 7위 메이시 시아슨(34·미국)과 8위 아일린 페레스(31·아르헨티나)가 격돌한다.
‘UFC 파이트 나이트: 모레노 vs 알마바예프’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2월 28일 멕시코 시티에서 펼쳐진다. 메인카드는 오는 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1시, 언더카드는 오전 8시부터 시작된다.
‘UFC 파이트 나이트: 모레노 vs 알마바예프’ 티켓은 1월 10일 오전 1시부터 판매 개시된다. 티켓은 1인당 8장으로 제한된다.
멕시코의 모레노(29승 2무 3패)는 또 한 번 조국에서 멋진 경기력을 선보이고자 한다. 팬들의 큰 사랑을 받는 모레노는 지속적으로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쳐왔다. 모레노는 데이비슨 피게레도(2회), 카이 카라-프랑스(2회), 브랜든 로이발을 꺾으며 대중을 즐겁게 했다. 이제 그는 알마바예프를 맞아 다시 한 번 하이라이트급 피니시를 선보이며 멕시코 땅을 지키고자 한다.
떠오르는 도전자 알마바예프(23승 3패)는 모레노를 압도적으로 쓰러트려 멕시코 관중을 침묵시키려 한다. 서브미션 전문가 알마바예프는 알렉스 페레스, 호세 오초아, 마테우스 니콜라우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제 그는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승리를 거두고, 플라이급 타이틀 도전자 라인 합류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시아슨(11승 5패)는 2026년 시즌을 승리로 문을 열고자 한다. 디 얼티밋 파이터(TUF) 시즌 28 페더급 우승자 시아슨은 밴텀급에서 마이라 부에누 실바, 파니 키안자드, 새라 모라스를 피니시하며 스스로를 증명했다. 이제 그는 인상적인 승리로 페레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고, 자신의 랭킹을 방어하려 한다.
떠오르는 도전자 페레스(12승 2패)는 커리어 최대의 승리를 얻어 톱5에 진입하는 걸 노리고 있다. 페레스는 5연승으로 여성 밴텀급 역사상 세 번째로 긴 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그는 카롤 호자, 다리아 젤레즈냐코바, 조셀린 에드워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페레스는 이제 시아슨전 승리를 자라나는 경력에 추가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자 한다. / 10bird@osen.co.kr
[사진] UF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