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스포츠전문채널 SPOTV가 2025년 유료방송가구 기준 스포츠 장르 채널 가운데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 모두 1위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SPOTV의 2025년 연간 평균 시청률은 전국 기준 0.159%로 집계됐다. 이는 유료방송 전체 200여 개 채널 가운데 11위에 해당한다.
이 밖에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대회,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모토GP와 함께 신세계 이마트배, 청룡기, 황금사자기, 대통령배, 봉황대기 등 국내 고교야구 5대 대회를 편성하고 있다.
SPOTV는 2026년을 앞두고 중계 콘텐츠를 확대한다. 올해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생중계로 선보인다. PGA 투어, DP 월드 투어, LET 등 골프 투어 중계도 강화했다.
SPOTV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비지상파 최초로 주관 방송사를 맡아 전 종목 생중계를 진행했다.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역시 TV 채널과 스포츠 OTT 서비스 ‘SPOTV NOW’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SPOTV 관계자는 “시청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TV와 디지털을 아우르는 시청 환경을 강화하고, 대형 국제 대회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