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가 9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워커힐 호탤 내 빛의 시어터에서 신제품 드라이버 Qi4D를 공개했다. (테일러메이드 제공)
테일러메이드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빠르고 피팅에 최적화된 신제품 드라이버 Qi4D를 공개했다.
테일러메이드는 9일 서울 광진구의 워커힐 호텔 내 빛의 시어터에서 신제품 공개행사를 개최해 Qi4D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테일러메이드는 "헤드는 물론 샤프트까지 최적의 조합으로 피팅이 가능, 각자에게 맞는 세팅으로 최대 스피드를 끌어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면서 "드라이버 4종에 맞추어 골퍼의 스윙에 맞추어 선택이 가능한 리액스(REAX) 샤프트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Qi4D 신제품 출시에 맞추어 9일부터 선착순으로 드라이버와 우드 혹은 레스큐 3개 이상 구입 시 플레이어스 백팩 트래블러를 500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드라이버와 우드 혹은 레스큐 2개를 구입하는 소비자 1000명에게는 리엑스 샤프트 혹은 그립을 10월까지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Qi4D 드라이버의 혁신적인 스피드는 카본 페이스에서 시작된다. 티타늄보다 가벼운 카본을 적용해 더 빠른 스피드와 향상된 내구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또 페이스에 새로운 곡선을 적용해 임팩트 위치에 상관없이 일정한 스핀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Qi4D, Qi4D LS, Qi4D Max, Qi4D Max Lite 4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스피드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Qi4D는 셀프 피팅 시스템과 이동식 웨이트를 통해 스피드, 관용성, 런치 앵글, 볼 탄도 등을 골퍼가 직접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Qi4D LS는 가장 빠르고 스핀양이 가장 낮은 모델이다. Qi4D Max는 티타늄보다 가벼운 항공기용 7075 고강도 알루미늄을 적용해 높은 관용성과 빠른 볼 스피드를 동시에 실현했다. Qi4D Max Lite는 Qi4D Max와 동일한 설계를 적용하면서도 클럽헤드 스피드 극대화를 위해 초경량 사양으로 제작된 모델이다.
dyk060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