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 日 도가미에 3-1 승리…WTT 챔피언스 8강행

스포츠

뉴스1,

2026년 1월 09일, 오후 09:46

남자 탁구대표팀 장우진. 2025.5.2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한국 남자탁구 장우진(세아)이 도가미 슌스케(일본)를 꺾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8강에 올랐다.

장우진은 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도가미를 게임 스코어 3-1(11-7 5-11 11-6 17-15)로 따돌렸다.

랭킹 18위 장우진은 상대 서브에서만 21점을 내는 등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19위의 까다로운 상대 도가미를 제압했다.

장우진은 트룰스 뫼레고르(스웨덴)와 마나브 다카르(인도)의 승자를 상대로 4강을 다툰다.

여자 단식 16강전에선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하리모토 미와(일본)에 0-3(6-11 9-11 5-11)으로 졌다.

하리모토는 32강전서 신유빈(대한항공)을 꺾은 데 이어 16강에선 김나영까지 제압, 한국 선수 두 명을 연달아 잡고 8강에 올랐다.

tree@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