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김영환이 충북청주를 떠나 전북 현대에 입단했다. (전북 현대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미드필더 김영환(24)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2024년 충북청주에 입단한 김영환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K리그2(2부리그) 통산 48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전북은 "김영환은 뛰어난 볼 소유 능력과 영리한 경기 운영이 강점"이라며 "중원에서 공을 지켜내는 능력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상황 판단력이 좋아 K리그1 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영환은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할 수 있게 되어 설렌다. 나의 장점인 패스와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해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말했다.
rok195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