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항 스틸러스
2002년생 진시우는 2024년 전북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임대로 합류한 광주FC에서 리그 23경기를 뛰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K리그1 통산 기록은 26경기.
190cm, 85kg의 우월한 신체 조건을 지닌 진시우는 제공권과 일대일 수비에 강점을 지녔다는 평가다.
포항은 진시우에 대해 “빠른 속도와 빌드업 능력을 겸비했고 전진 패스와 시야, 공간에 대한 활용 능력도 뛰어나다”며 “다재다능한 진시우의 합류로 수비와 빌드업 상황에서 팀에 큰 힘이 될 전망”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진시우는 “포항이라는 팀은 흔들림 없는 단단하고 견고한 팀이라 생각했다. 수비수로서 한층 더 성장할 기회라고 여긴다”며 “성실하고 열심히 임한다면 팬분들께서도 좋아해 주실 거로 생각한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