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10/202601102108771428_69624197175d1.jpg)
[OSEN=서정환 기자] 양민혁(20, 코번트리 시티)이 토트넘에서 뛸 날이 멀지 않았다.
양민혁의 원소속팀 토트넘은 7일 “양민혁이 포츠머스 임대에서 복귀한 뒤 코번트리로 다시 임대 이적했다”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지난해 1월 토트넘에 입단한 양민혁은 곧바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하지 못했다. 영국무대 적응과 경험을 위해 한달만에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됐다. 양민혁은 지난 8월 다시 포츠머스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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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번트리 시티는 지난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윙어 양민혁을 임대 영입했다. 시즌 종료까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발표했다.
양민혁은 챔피언십에서만 세 번째 팀에서 임대로 뛰게 됐다. 양민혁은 올 시즌 포츠머스에서 16경기 3골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특히 양민혁은 마지막 경기에서 버저비터 결승골을 터트리며 가능성을 폭발시켰다.
코번트리는 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양민혁을 소개했다. 영상속에서 양민혁은 “내 별명은 미니다. 드리블, 피니시, 패스트가 내 축구 스타일”이라고 자신의 강점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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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축구아이돌이 누구냐는 질문에 “필 포든”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함께 뛴 선수 중 최고의 선수는 누구냐는 질문에 곧바로 “쏘니(손흥민)”라고 답했다.
양민혁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가 곧 다가온다. 코번트리에서 양민혁이 좋은 활약을 보인다면 토트넘 조기 콜업도 꿈이 아니다.
양민혁은 “내 동기부여는 부모님이다. 축구에서 최고의 순간은 영국행 비행기에 오른 것”이라며 영국에서 성공을 자신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