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출신 안현민, 몸살 증세로 훈련 불참..."캠프 초반이라 무리 안 시켜...예방 차원" [오!쎈 사이판]

스포츠

OSEN,

2026년 1월 11일, 오전 10:09

[OSEN=최규한 기자] 야구 대표팀 안현민. 2025.11.09 / dreamer@osen.co.kr

[OSEN=사이판, 손찬익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사이판 1차 캠프에 참가 중인 안현민이 가벼운 몸살 증세로 훈련에 불참했다. 

현지에서 대표팀을 지원하는 KBO 관계자는 “안현민은 가벼운 몸살 증세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캠프 초반이라 무리시키지 않고, 예방 차원에서 휴식을 부여했다”고 전했다. 

마산고를 졸업한 뒤 지난 2022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안현민은 지난해 112경기에 출장, 타율 3할3푼4리(395타수 132안타) 22홈런 80타점 72득점 7도루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신인왕을 수상했다.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오는 3월 열리는 WBC를 준비하기 위해 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령 사이판으로 출국했다.류지현호는 9일부터 21일까지 사이판에서 1차 전지훈련 담금질에 나선다.대표팀 안현민과 김도영이 출국 수속을 준비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1.09 / dreamer@osen.co.kr

국제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걸 입증했다. 지난해 11월 일본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괴력을 뽐냈다. 1차전 4회 무사 1루서 일본 선발 모리우라 다이스케를 상대로 좌중월 투런 아치를 터뜨렸다. 2차전에서도 8회 다카하시 히로토에게서 좌월 솔로 아치를 빼앗았다. 

안현민은 KBO를 통해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마음으로, 실제 WBC에 출전한 것처럼 집중해서 경기했다”며 “처음 국가대표로 뽑혔고, 한일전이라 마음가짐이 남달랐다. 일본과는 국제대회마다 만날 가능성이 높은데, 그때마다 좋은 활약을 보이고 싶다”고 각오를 다진 바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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