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츠 바그너 복귀와 승리 한 번에 챙긴 올랜도... 7연속 패배 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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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2일, 오전 10:40

모리츠 바그너
모리츠 바그너

(MHN 조건웅 기자) 올랜도 매직이 파올로 반케로와 데스몬드 베인의 활약 속에 뉴올리언스를 제압했다.

12일(한국시간) 올랜도 매직이 홈경기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28-118로 꺾었다. 반케로는 23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전방위 활약을 펼쳤고, 베인은 27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이날 경기는 무릎 부상에서 복귀한 모리츠 바그너의 복귀전이기도 했다.

바그너는 왼쪽 무릎 ACL 파열로 1년 이상 결장했으며, 마지막 출전은 지난 2024년 12월 22일이었다. 복귀전인 이날 그는 10분간 출전해 8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 경기는 올랜도가 독일 베를린과 영국 런던에서 멤피스를 상대로 열리는 2연전 해외 투어에 나서기 전 마지막 경기였다.

뉴올리언스는 자이언 윌리엄슨이 22점, 트레이 머피 3세와 조던 풀이 각각 21점을 올렸으나, 최근 11경기 중 10경기를 패하며 깊은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올랜도에서는 앤서니 블랙이 26점, 7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고, 고가 비타제는 웬델 카터 주니어의 등 부상 결장으로 시즌 첫 선발 출전해 14점, 13리바운드, 3스틸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매직은 지난해 2025년 12월 14일 NBA 컵 준결승에서 뉴욕에 패한 이후, 패배 다음 경기마다 승리를 거두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승리로 올랜도는 패배 이후 경기에서 7연속 승리를 기록 중이다.

 

사진=올랜도 매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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