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나가 WTT 피더 시리즈 단식과 복식에서 우승했다.(WT T 제공)
한국 여자탁구의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피더 바도다라 2026 여자 단식과 복식에서 우승, 2관왕을 차지했다.
유한나는 12일(한국시간) 인도 바도다라 사마체육관에서 열린 WTT 피더 바도다라 2026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아누샤 쿠툼발레(인도)를 게임 스코어 3-0(11-6 11-6 11-5)로 꺾고 우승했다.
WTT 피더 시리즈는 그랜드 스매시, 챔피언스, 컨텐더 등의 WTT 시리즈보다는 낮은 등급의 대회로, 총상금은 3만달러(약 4400만원)다.
유한나는 올해 처음 열린 WTT 피더 시리즈에서 정상에 오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아울러 유한나는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나선 여자복식 결승전에서도 웃었다.
수티르타 무케르지-아이히카 무케르지 조를 3-2(4-11 11-9 11-9 4-11 11-9)로 따돌리고 우승, 2관왕을 일궜다.
tr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