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풋살대표팀, 아시안컵 대비 최종 소집훈련…16일 인도네시아로

스포츠

뉴스1,

2026년 1월 13일, 오전 06:55

한국 풋살대표팀(대한축구협회 제공)


파울로 페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풋살대표팀이 12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BSF 트레이닝센터에 소집, 15일까지 담금질을 통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풋살 아시안컵을 대비한다. 대표팀은 최종 소집을 마친 뒤 16일 결전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소집 명단은 21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9월 풋살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한 14명 중 12명이 포함됐다. 풋살 아시안컵 본선에 나설 14명의 최종 엔트리는 소집을 마치는 15일 확정된다.

16개국이 참가하는 풋살 아시안컵은 1월 27일부터 2월 7일까지 개최된다.

4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를 기록한 8팀이 토너먼트에 오른다.

A조에 속한 한국은 27일 인도네시아, 29일 이라크, 31일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일정을 치른다.

풋살대표팀은 지난해 9월 파울로 페르난데스 감독 선임 직후 중국 국제대회에 출전해 경쟁력을 강화했고, 같은 달 태국에서 실시된 풋살 아시안컵 예선에서 태국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하며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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