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은 14일 2001년생 공격수 트란지스카와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한 독일 출신 공격수 트란지스카. 사진=포항스틸러스
구단 관계자는 “동료를 활용한 연계 또한 돋보여 훈련을 통해 기존 선수들과 합을 맞추면 좋은 시너지를 일으키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트란지스카는 독일 FC 아인트라흐트 밤베르크(FC Eintracht Bamberg)에서 데뷔했다. 독일 FSV 마인츠 05 II, 오스트리아 아드미라 바커, 체코 SK 디나모 체스케 부데요비체 등을 거쳤다.
포항 입단 전에는 독일 3부리그 독일 FC슈바인푸르트05(FC Schweinfurt 05)에서 활약했다. 2025~26시즌 18경기에 나와 7골 1도움(컵대회 포함)을 기록했다.
구단 측은 “독일 5부에서 데뷔해 오스트리아 2부, 체코 1부, 독일 3부를 거친 트란지스카의 성장은 현재 진행형이다”고 설명했다.
트란지스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클럽인 포항스틸러스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포항에서 뛰는 건 나에게도 큰 기회다”면서 “팀이 보다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에 나의 목표를 맞추겠다. 한시라도 빨리 시즌을 시작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