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연금석 개편으로 더 쉽게, 더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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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4일, 오후 05:21

(MHN 양진희 기자) 펄어비스가 대표 MMORPG ‘검은사막’에 연금석 시스템 개편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펄어비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두고 "게임 핵심 강화 요소 중 하나인 ‘연금석’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낮추고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고 14일 전했다.

검은사막의 ‘연금석’은 콘텐츠에 따라 캐릭터의 능력을 극대화해주는 장비 아이템으로, 다양한 사냥, 생활, 전투 상황에 맞춰 활용된다. 기존에는 연금석 종류가 많고 성장 시스템도 복잡해 초보자 유저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전반적인 시스템이 간소화됐다.

우선, 기존 ‘거친’, ‘다듬어진’ 등 세부 명칭은 삭제되고, 등급이 ‘노란색’ 하나로 통합됐다. 연금석의 성장 단계도 기존보다 명확하게 정리되어, ‘불완전한’부터 ‘빛나는’까지 총 6단계로 단순화됐다.

연마 및 성장 시스템은 하나의 탭으로 통합돼 UI 편의성이 개선됐고, 특히 강화 실패 시 단계 하락이나 아이템 파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변경돼 유저 부담이 대폭 줄었다. 또한, ‘고대의 모루’ 시스템을 연금석에도 적용해 일정 수치 이상 축적 시 ‘확정 강화’가 가능하게 되어, 무작위 실패의 스트레스를 줄였다.

새로운 연금석 제작도 가능해졌다. ‘미약한 창공의 정수’와 ‘충만한 창공의 정수’라는 신규 재료를 활용하면 ‘영롱한 파고의 연금석’을 제작할 수 있으며, 이를 연금하면 ‘영롱한 벨의 심장’ 등 다양한 연금석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벨’, ‘가모스’ 등 월드 우두머리 처치 시 추가 보상 꾸러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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