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호와 서승재. 사진=AFPBB NEWS
협회에 따르면 서승재는 직전 대회인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8강전 만웨이충-티카이원 조(이상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슬라이딩하다가 어깨를 다쳤다. 이후 통증을 참고 대회 정상에 올랐으나 부상 악화 우려와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번 인도 오픈은 쉬어가기로 했다.
세계 랭킹 1위인 서승재-김원호 조는 지난해 11승을 합작하며 여자 단식 안세영(삼성생명)과 함께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 기록을 썼다. 기세를 몰아 올해 첫 대회였던 말레이시아 오픈에서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