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위즈는 15일 재계약 대상자 64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KT위즈 안현민. 사진=연합뉴스
안현민은 지난 시즌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2위(0.334), 출루율 1위(0.448), 장타율 3위(0.570)에 올랐다. 타격 주요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KBO리그 정상급 타자로 발돋움했다.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에서 7.22로 리그 야수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프로 데뷔 후 개인 첫 두 자릿 수 승수를 달성한 오원석이 지난 시즌 연봉 1억4000만 원에서 64.3% 오른 2억3000만 원에 계약했다. ‘돌아온 에이스’ 소형준은 50% 인상된 3억3000만 원에 사인했다.
한화이글스에서 이적한 우완 불펜 한승혁은 지난 시즌 연봉 9400만 원에서 219.1% 인상된 3억 원에 계약했다. 프로 데뷔 후 첫 억대 연봉을 기록했다. 필승조로 활약한 투수 이상동도 5900만 원에서 69.5% 인상된 1억 원으로 첫 억대 연봉 반열에 올랐다. 원상현 또한 4000만원 에서 75% 상승한 7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