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정후-김혜성-송성문', 딱 한 달 남았다…MLB사무국, 2026 캠프일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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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6일, 오전 06:40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 송성문까지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다시 뛸 날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5일(한국시간) MHN에 보내온 보도자료를 통해 ‘2026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일정’을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는 미국 애리조나주와 플로리다주 두 곳에서 열린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애리조나주에서 열리는 켁터스리그에는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김혜성의 LA 다저스 그리고 올 시즌 미국진출에 성공한 송성문의 샌디에이고가 시즌 준비를 펼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MHN에 보내온 2026 스프링캠프 일정관련 보도자료)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MHN에 보내온 2026 스프링캠프 일정관련 보도자료)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그레이프푸르트리그에는 애틀랜타 소속의 김하성이 뛴다. 뉴욕 메츠로 이적한 배지환도 있다.

켁터스리그에서 시작되는 올 스프링캠프 일정은 팀마다 약간의 편차가 있다.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다음달 11일 투수와 포수조가 캠프에 먼저 입소한 뒤, 16일부터 팀원 모두가 참가하는 첫 훈련을 시작한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다저스는 14일에 투수와 포수가 모이고, 4일 뒤인 18일부터 김혜성이 포함된 모든 선수가 첫 공식훈련 일정을 시작한다.

(다저스 김혜성)
(다저스 김혜성)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한 송성문의 샌디에이고는 12일 투수와 포수가 먼저 캠프에 입소한다. 그리고 4일 뒤인 16일부터 송성문 포함 모든 선수가 첫 공식훈련 일정의 테이프를 끊을 예정이다.

애틀랜타와1년 단기계약으로 FA(자유계약선수) 3수생이 된 김하성의 소속팀 애틀랜타는 다음달 11일에 투수와 포수가 먼저 모인다. 그리고 5일 뒤인 16일부터 투수와 야수조 모두가 참가하는 팀 전체 훈련을 시작한다.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스프링캠프에서 코리언 메이저리거 야수 4인방이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주목된다.

(한국프로야구시절의 송성문)
(한국프로야구시절의 송성문)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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