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2026 KXO 글로벌 유소년농구 슈퍼컵 성황리에 개최…신영재 홍천군수 “홍천군, 대회개최 적극 지원”

스포츠

OSEN,

2026년 1월 17일, 오후 03:33

[사진] 이성희 홍천군교육체육과장(좌), 신영재 홍천군수(중),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우)

[OSEN=서정환 기자] 홍천군이 글로벌 유소년농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KXO(한국3x3농구연맹)와 홍천군, 홍천군체육회는 오는  KXO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일원에서 'NH농협은행 2026 홍천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이하 슈퍼컵)'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U8, U9, U10, U11, U12, U13, U14, U15, 여자초등부 등 8개 종별에 걸쳐 개최됐다. 한국, 일본, 태국, 몽골 등에서 84개 팀,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 국제 유소년 농구대회의 명성을 이어갔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슈퍼컵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슈퍼컵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시즌,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 유소년 농구대회다. 그동안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이 한국을 찾아 한국 농구 꿈나무들과 경쟁을 펼쳤다.

5회째를 맞이한 슈퍼컵은 1회 대회가 열렸던 홍천군에서 다시 개최됐다. 홍천군은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과 지역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에 탄력을 불어넣었다. 

홍천군은 참가 팀과 선수단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14회 홍천강 꽁꽁 축제 지역 상품권 지원과 다양한 먹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해 슈퍼컵 참가를 위해 홍천군을 찾는 선수단을 환영했다. 

국내에서 명문 유소년 농구팀들이 참가했다. 분당 삼성, 원주 YKK, 안산 정관장, 동대문 토모, 강남 SK 울산 모비스, DB 프로미 주니어, 하남 KCC, 우리은행 등이 모두 출전을 확정해 역대급 경쟁이 펼쳐졌다. 

여자초등부에는 일본, 몽골 등 국제팀이 참가했다. 국내에선 만천초, 단관초 농구부가 참여해 해외 팀들과 소중한 경쟁을 벌였다. 

KXO는 신영재 홍천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대회에 몽골, 일본, 태국 등 여러 국가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한국선수들이 외국선수들에게 모범이 되길 바란다. 홍천군은 대회개최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홍천군에서 좋은 추억 만들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했다. 

KXO 박건연 회장은 “지난여름, 정선에서 4회 슈퍼컵을 개최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회 슈퍼컵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슈퍼컵은 슈퍼컵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홍천에서 다시 개최하게 돼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 회장은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큰 도움을 주신 홍천군, 홍천군의회, 홍천군체육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슈퍼컵에 참가하는 국내외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이 3일간의 일정을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대회를 진행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은 “대회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대회 참가자분들 모두 환영한다. 부상 없이 멋진 대회가 되길 바란다. 홍천강 꽁꽁축제도 많이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은 “많은 예산을 지원해주신 신영재 홍천군수님과 대회 준비에 온 힘을 쓴 KXO 박건연 회장에게 감사드린다. 대회기간 다치지 않고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감사인사를 건넸다. 

NH농협은행 2026 홍천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의 주요 경기는 KBS N 스포츠를 통해 TV 중계돼 의미를 더했다. 대회 전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슈퍼컵은 이번 대회부터 클럽부, 40대부, 50대 등 성인부 대회를 신설해 추가로 진행했다. 해외 팀들의 참가로 슈퍼컵은 다양한 연령대가 농구를 즐길 수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농구 축제로 성공을 거뒀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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