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혜진 / KBL](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17/202601171617776591_696b3a5cdb92a.jpg)
[OSEN=노진주 기자] 여자 프로농구 부산 BNK썸이 경기 막판 집중력을 끌어올리며 삼성생명을 꺾었다.
BNK는 1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54-50으로 제압했다. 9승 7패를 기록, 한 경기 덜 치른 아산 우리은행을 제치고 단독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삼성생명은 3연패에 빠졌다. 6승 10패로 5위.
BNK에서 이소희와 박혜진이 나란히 13점을 올렸다. 삼성생명에서는 이해란이 15점 8리바운드로 좋은 기록을 남겼으나 승리와 연이 닿지 않았다.
경기 초반부터 BNK가 주도권을 잡았다. 1쿼터와 2쿼터는 모두 근소하게 앞섰다. 전반은 26-22로 마무리됐다.
삼성생명은 3쿼터 들어 이해란을 앞세워 추격했지만 흐름을 뒤집지는 못했다.
승부는 4쿼터에서 갈렸다. 1점 차 리드 상황에서 BNK 안혜지의 연속 득점이 나왔다. 점수 차는 7점까지 벌어졌다.
BNK는 리드를 경기 끝까지 잘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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