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실내체, 조은정 기자]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가 열렸다.이번 올스타전은 2015-2016시즌 이후 10년 만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경기이자, 해당 체육관 철거 전 마지막으로 열리는 올스타전이다.승리를 차지한 팀 아시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17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17/202601171649770350_696b447991988.jpg)
[OSEN=노진주 기자] 팀 아시아가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 맞대결에서 팀 루키를 꺾었다.
팀 아시아는 1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에서 팀 루키와 맞붙어 82-79로 승리했다.
아시아쿼터 선수들로 구성된 팀 아시아와 3년 차 이내 국내 선수들이 모인 팀 루키의 대결이었다.
승리 팀에는 상금 200만 원이, 패한 팀 루키엔 100만 원이 주어졌다.
팀 아시아에서 알빈 톨렌티노가 22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기자단 투표에서 최다 표를 받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팀 루키에서는 윤기찬이 3점슛 5개를 포함해 17점을 올렸다.
1쿼터 시작과 함께 윤기찬이 외곽에서 연속 3점슛을 성공시켰다. 팀 루키가 초반 주도권을 잡은 것. 그러나 팀 아시아도 곧바로 반격했다. 저스틴 구탕의 덩크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윌리엄 나바로로 골밑에서 힘을 보탰다.
1쿼터는 팀 아시아가 21-17로 앞섰다.
![[OSEN=잠실실내체, 조은정 기자]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가 열렸다.이번 올스타전은 2015-2016시즌 이후 10년 만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경기이자, 해당 체육관 철거 전 마지막으로 열리는 올스타전이다.팀아시아 다니엘이 덩크를 성공하고 있다. 2026.01.17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17/202601171649770350_696b447a3b663.jpg)
2쿼터 들어 팀 아시아가 간격을 벌렸다. 알빈 톨렌티노의 외곽포가 터졌고 속공 전개도 매끄러웠다. 팀 루키는 강지훈의 덩크로 응수했지만 흐름을 뒤집기에는 부족했다.
전반은 팀 아시아가 51-42로 리드를 잡은 채 끝났다.
후반에도 양 팀의 공방은 계속됐다. 3쿼터 초반 팀 루키가 추격에 나서며 점수 차를 3점까지 좁혔다. 그러나 구탕이 다시 덩크로 분위기를 끌어왔고 팀 아시아는 69-60으로 앞선 채 마지막 쿼터에 들어갔다.
4쿼터 시작 후 팀 아시아가 더 달아났다. 나바로와 톨렌티노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한때 17점 차까지 격차를 벌렸다. 팀 루키는 막판 강지훈의 3점슛 등으로 거세게 추격했지만 역전을 일궈내기엔 부족했다.
팀 아시아가 3점차 승리를 거뒀다.
![[OSEN=잠실실내체, 조은정 기자]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가 열렸다.이번 올스타전은 2015-2016시즌 이후 10년 만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경기이자, 해당 체육관 철거 전 마지막으로 열리는 올스타전이다.SK 김명진이 전야제에서 진행된 덩크슛 콘테스트 예선전에서 멋진 덩크를 선보이고 있다. 2026.01.17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17/202601171649770350_696b447ad8939.jpg)
3점슛 콘테스트 결선 진출자는 알빈 톨렌티노, 이선 알바노, 이정현, 데릭 윌리엄스다. 1대1 콘테스트 준결승 진출자는 에디 다니엘, 김건하, 박정웅, 정성조이며 덩크 콘테스트 결선 진출자는 조준희, 김명진, 강지훈, 김민규다.
올스타전 본 행사는 1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jinju217@osen.co.kr









